언제부턴가.. 캐릭터 모델링보다 하드서페이스 모델링에 관심이 갔다.
졸업반때 잠깐 작은 회사의 vr 프로젝트의 모델링 파트를 담당했었는데 그때 모델링 사수(?)님이
하드섭페 모델링이 취업할때 좋다고 하셨다!!
뭐 그 이야기 듣고부터는 아니고 말랑말랑한 것도 좋지만 딱딱 모양 잡힌게 좋아서 ..
쨋든!! 졸업반때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캐릭터의 로봇을 만들었었다.

재밌었다!
물론,, 시간이 꽤 걸렸고 렌더링과 맵핑에 미흡해 완전한 완성은 못했지만
일단 모델은 완성 됐기 때문에 이녀석은 두고 포폴에 몇개좀 더 만들까 하여 일단 무리해서
3개월동안 내가 타고 있는 오토바이(r3),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 rx7, gtr 중에서 머할지 고민중이다..
자동차 모델링을 해보고 싶은 이유는 신기한 방법(커브 툴을 이용해 오브제를 제작!) 으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
그 방법도 배워보고 싶어서랄까..?

이런식으로 커브로 전체적인 뼈대? 라인을 잡아주고 커브와 커브를 연결해 페이스를 만들어준다고 한다..
아니 근데 만들고 있는데 블루프린트가 안맞는건지 앞이랑 위에서 보면 맞고 옆에서 보면 안맞고 그런다..( 난 딱 맞는게 좋은데....)

어쨋든! 이번에 모델링은
1. 일단 똑같이 최대한 유사하게 모델링
* 삼각 폴리곤에 강박증 있어서 삼각폴리곤을 최대한 없애려고 하다가 시간 다보낸다 ㅠ
2. 완성 후, 클린업?(리토폴로지)
3. 맵핑 작업
4. 메테리얼 노가다.. ㅠㅠ 이것도 아직 나한테 많이 어렵다.. 공부해서 정리해놨는데 어따 정리해놨는지 모르겠다.
다시 정리해야지;;
5. 렌더링...내 컴퓨터야.. 힘내줘..
끄읏 이다.
간단해보이지만 하루 10시간씩 해야 포폴 완성하고 취준까지 할 수 있을거 같은데.. 약간 겁나기도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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